양키 소녀가 밤마다 찾아와서 삼수하게 생겼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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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. 작가는 제임스 호타테(ジェームスほたて).
2. 줄거리[편집]
주인공인 '엔도 시바오'는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재수생이다. 현재 만화 상으로는 2수 준비중이며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자취를 하고 있다.
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양아치녀가 자기 집 창문으로 들어와서 숨는다. 알고보니 오토바이를 면허증도 없이 타서 경찰에게 쫓기던 중 시바오의 집이 숨기 적당한 곳이어서 창문을 통해 들어간 것.
그 뒤 양아치녀는 숨게 해 줘서 고맙다고 주인공과 섹스를 하게 된다. 이로 인해 시바오는 동정 탈출을 하게 되었지만 시바오는 '첫 경험은 처녀랑 하고 싶었는데...' 라고 한다.
그러자 양아치녀도 자신이 처녀[1]
였다는 말을 하지만 이미 여러 사람들과 했을 것이라 추측된다.
3. 발매 현황[편집]
[1] 원본에서는 セカンドバージン(세컨드 버진). 세컨드 버진이란 미국의 순결운동으로 성 경험이 있지만 결혼전까진 다시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말한다.
영 코믹에서 월간 연재 하였으며 단행본은 영 킹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, 6권으로 완결되었다.
정발본은 3권까지 나오고 끊겼다가 23년부터 e북으로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.
4. 등장인물[편집]
- 엔도 시바오
2수를 준비하며 자취 중인 재수생. 자위를 많이(?) 한다.
- 토모에[2]
양아치녀. 성격은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활발한 성격이다.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강 위의 다리를 지나가는 지하철을 볼 수 있는 강 옆 잔디밭이다. 주인공의 방에 자주 들락날락 거린다. 주인공과 몸 궁합이 잘 맞는듯 하다.
- 렌죠
엔도 시바오가 듣는 강의의 선생. 엔도 시바오의 지망 대학의 학생이며 특징은 가슴이 엄청 크다. 그리고 주인공은 가슴을 상상하며 딸을... 양아치녀와 동일인물이라는 설이 있다.[3][4] 10화에는 약간 그런(?) 장면들을 연출해냈다.
4.1. 기타 인물[편집]
- 리리코
6화에 등장. 중학교 때 양아치녀와 친구였다. 특징은 검은색 마스크를 항상 끼고 다닌다.
- 미케
6화에 등장. 고등학교 때 양아치녀와 친구였다.
5. 기타[편집]
6. 외부 링크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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